2024-2025시즌 프로농구 D리그가 오는 21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D리그는 팀당 14경기씩 총 56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 팀을 가린다.
이번 D리그는 앞서 15일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손준(한국가스공사), 이대균(현대모비스), 김태훈(SK), 임동언(삼성), 조환희(KT) 등 신인 선수들이 첫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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