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커피-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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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커피-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카페 운영

하고하우스가 투자하는 베를린 태생의 독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가 프랑스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해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내에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보난자커피는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제휴를 맺고 지난 10월30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 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보난자커피 관계자는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원두와 메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난자커피만의 스페셜티 커피 문화와 헤리티지를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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