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큰손 박세리가‘양푼 원정대’를 결성한다.
이날 박세리는 직접 가져온 초대형 양푼을 들고 해루질에 나선다.‘양푼 원정대’를 결성한 이들은“양푼을 다 채우기 전까지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다진다.포인트에 도착한 뒤 박세리,김민경는 갯바위에서 머구리 김대호,장준은 물속에서 해루질을 시작한다.이들의 열정 덕분인지 해루질 초반부터 여기저기서 소라를 잡아 올리며 양푼을 채운다.
과연 박세리와 양푼 원정대는 초대형 양푼을 가득 채워서 돌아올 수 있을까.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MBC‘푹 쉬면 다행이야’26회는 오늘(18일)밤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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