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의리' 손흥민, 토트넘 곧 재계약, '연봉 인상 없이' 잔류 결정..."남고 싶어 한다! 거의 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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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의리' 손흥민, 토트넘 곧 재계약, '연봉 인상 없이' 잔류 결정..."남고 싶어 한다! 거의 결정 완료"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와 재계약을 맺으며 트로피 사냥을 이어갈 생각이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30살이 넘었지만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된다.

토트넘은 손흥민 측과 재계약을 위해 이야기를 했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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