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리오, 모처럼 출장했는데 ‘자책골+최저평점’ 굴욕… 너무 높은 ‘돈나룸마 아우’의 벽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토트넘홋스퍼를 넘어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을 노리며 중요한 일전에 나섰다.
이날 이탈리아 골문을 지킨 비카리오는 A매치 통산 네 번째 출장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 소집은 2022년 이미 시작됐지만 출장기회를 잡기 힘들었던 비카리오는 올해 들어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가장 유력한 경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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