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전남 첫 확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전남 첫 확진

1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영암 소재 한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임상증상을 확인한 농장주가 영암군에 신고했다.

도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과 도 현장조사반을 해당 농장에 투입해 통제와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영암과 인접한 나주와 화순, 장흥, 강진, 해남, 무안 등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소 농장과 관련 종사자 출입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