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겸 래퍼 양동근이 미국의 교도소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PFK (Prison Fellowship Korea, 한국교도협회) 홍보대사인 양동근은 이달초 미국 PFK 사무국장 제이원(Jay Won)과 함께, 미국 휴스턴 교도소를 방문, 100명이 넘는 수용자들에게 선한 메시지와 노래로 위로와 격려를 했다.
양동근은 지난해 7월에도 여주 소망교도소 여름 수련회에서 수용자들 347명앞에서 희망의 노래를 불렀고, 이에 2030 수용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복음성가 ‘실로암’을 떼창하는 감동의 현장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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