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07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대한적십자사는 모금 활동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복지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의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적십자 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