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표절의혹’을 둘러싼 그룹 아일릿 측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의 소송전이 내년 1월 본격 돌입한다.
이는 빌리프랩이 ‘뉴진스의 표절의혹’을 주장한 소속사 어도어의 전 수장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것으로, 소송 규모가 약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프랩은 이에 대해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하지 않았다고 반박, 지난 6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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