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서진,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1라운드 혹평했던 박진영 코 납작하게 만들었다('더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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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서진,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1라운드 혹평했던 박진영 코 납작하게 만들었다('더 딴따라')

박진영은 다른 마스터들과 식사를 하면서 “여기에서 살아남는 애들이 진짜야”라고 말해 어떤 참가자들이 ‘더 딴따라의 밤’에서 우승을 차지할지 궁금증을 솟구치게 했다.

무대가 인생 그 자체였다”라고 말했고, 1라운드에서 방서진에게 아직은 딴따라가 아니라고 말했던 박진영은 “솔직히 이런 춤을 못 출 줄 알았다.

이런 무대 아니면 볼 수 없었을 거다”, 차태현은 “눈물이 날 만큼이었다”, 박진영은 “인간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대단한 상상력을 지닌 안영빈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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