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 지하철 민원에 달린 답변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 지하철 민원에 달린 답변 논란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민원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중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4일 공개한 민원 답변에서 “서울교통공사는 중국인 전문성우를 섭외해서 중국인이 듣기 편한 정상적인 원어민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운다’는 문화적 편견과 함께 ‘빌런’이라는 표현이 등장된 점이 문제 소지가 있어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