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채원빈 "용두용미 뿌듯, 알아보는 분들 많아 몸 둘 바 몰라"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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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자' 채원빈 "용두용미 뿌듯, 알아보는 분들 많아 몸 둘 바 몰라" [엑's 인터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 얽힌 딸 장하빈(채원빈)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채원빈은 "장르적 특성이 있는 드라마를 그렇게 말해주시는 게 흔한 일이 아닌데 용두용미라고 해주셔서 제일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

채원빈은 "(범인이 누구냐는 질문을) 엄청 많이 받았다.저희 부모님과 부모님의 지인들이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면 안 되냐는 질문을 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 가족에게도 얘기 안했다.사실 기획 의도부터 제가 범인일 수 없는 구도인데 많은 분들이 알면서도 반전이 있지 않나 생각한 데는 감독님이 연출을 잘해주셔서인 것 같다"라며 송연화 연출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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