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주목받으면서 벌써부터 2044년 차기 대통령감으로 언급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트럼프 가문을 이어갈 후계자로 18세 배런 트럼프를 주목하면서, 인터넷에는 '배런 트럼프 대통령 2044' 슬로건이 담긴 기념품이 판매되기도 한다.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면 만 35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하는데 배런이 출마할 수 있는 대선은 2044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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