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전·세종·경기·경북 4개 시도에서 수습교사제가 시범 운영된다.
대전·세종·경기·경북 등 4개 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수습교사제를 시범 운영한다.
현재 교육부는 대전(20명)·세종(10명)·경기(90명)·경북(20명) 등 4곳에서 약 140명이 수습교사로 학교에 배치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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