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의정부 아트캠프에서 열린 ‘의정부시와 엔젤스타가 함께하는 바자회’에 가수 홍진영, 배기성, K2 김성면, 배우 현영 등 인기 연예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그맨 이영식이 MC로 나선 바자회는 가수 길건, 윤지숙, 전초아, 클레오 구도경을 비롯해 배우 김예령, 임지은, 김덕현, 전헌태, 최철호, 김미라 등 30여 명의 연예인과 특별 게스트로 하피스트 하와, 해금 연주자 이소예가 연주자로 나서서 자선 나눔의 취지를 빛냈다.
자선 경매 참여차 현장을 방문한 홍진영은 방문객들의 가창 요청이 잇따르자 ‘사랑의 배터리’ 등 3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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