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북미∙유럽 지역에서 10월 플레이스테이션 F2P(Free to Play)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PlayStation.Blog)’에 따르면, TL은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게임으로 꼽혔다.
엔씨(NC)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TL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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