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707-특전사-육군-해병대가 대망의 4강에 돌입하는 가운데, ‘4강 토너먼트’ 종목이 CQB(근접 전투)와 행군임이 밝혀져 완전히 엇갈린 분위기를 맞는다.
이날 최영재 마스터는 네 부대가 집결하자, 앞서 펼쳐진 사전 미션을 통해 ‘4강 대진권’과 ‘미션 선택권’이라는 특급 베네핏을 획득한 ‘승리 부대’를 호명한다.
이처럼 네 부대가 두 미션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인 가운데, 사전 미션에서 승리한 부대는 회의를 통해 대진표와 미션 결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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