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협업해 '재충전'을 주제로 한 '비 허드(Be Heard)'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트레바리는 국내 최초, 최대 독서 모임 커뮤니티로서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라는 비전을 내세운다.
이번 '비 허드' 시리즈는 'RE:Charge(재충전)'을 주제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띠어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트레바리의 인기 클럽장들이 연사로 나서는 세 차례의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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