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전남 광양시 시골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1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연합봉사단은 지난 16일 광양시 진상면 신시마을과 섬거마을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이들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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