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도 달아요" 이상기후로 바뀐 감귤.. 제주 망고 나올까[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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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 달아요" 이상기후로 바뀐 감귤.. 제주 망고 나올까[르포]

1차로 육안 선별을 거친 뒤 깨끗히 세척된 감귤은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미세한 썩음도 식별하는 것은 물론, 비파괴 광센서·근적외선 카메라 등을 통해 껍질을 자르지 않고도 당도·크기를 선별해 8가지의 상품군으로 나눠지게 된다.

지난 14일 제주 남원읍에 위치한 제주남원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귤 선별 작업이 한창이다.(사진=공동취재단) ◇폭염에 귤 열과 피해에…제주도, 조례 개정해 당도로 승부 다만 올해 이상기후로 달라지는 재배환경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주국제감귤박락회’에서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6년 만에 열린 국제 감귤박람회…수출 상담액 1200만 달러 넘어 판로 확대를 위한 감귤 수출을 위한 노력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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