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R&D 전문기업 뉴아인은 편두통 전자약인 '일렉시아(ELEXIR)'의 업그레이드 버전 ‘일렉시아(ELEXIR)2.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시판 전 허가(510K)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일렉시아(ELEXIR)’는 한국 식약처, 유럽 CE 및 미국 FDA 인증을 받아 효능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된 ‘일렉시아(ELEXIR) 2.0’버전의 FDA 재허가로 세계 시장 진출에 더욱이 속도를 내고 있다.
뉴아인은 "이번 FDA 시판 전 허가로 ‘일렉시아(ELEXIR)’는 이미 제품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태국, 폴란드, 인도, 대만, 브라질, 중국 등 6개국에 이어 미국, 유럽 등 신흥시장 개척에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뉴아인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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