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문화 발전 위한 포스트 문화도시 조성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안시·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문화 발전 위한 포스트 문화도시 조성 '시동'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천안문화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연속적인 사업추진으로 포스트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했다.

시와 진흥원은 최근 천안문화도시 5개년 성과 공유, 시민 및 문화예술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4 천안문화도시 페스타 성과공유회'를 열고 문화 중심의 '천안'을 재차 확인했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협력한다면, 충분히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천안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진흥원은 앞으로 천안을 더욱더 홍보하고 발전시키며,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