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파트너사가 참여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211억원 규모의 상생 협력 지원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2011년부터 200억원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코웨이의 경쟁력인 만큼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상호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며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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