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하라는 “손흥민이 뛰는 경기를 볼 때 날카로움과 예리함이 있었는지 느껴지지 않는다.일대일 상황에서 손흥민이 나서면 무조건 골이었다.손흥민보다 나은 선수는 없었는데 새로운 레프트 윙어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하라는 “손흥민은 세계적 수준이 아니다.나는 그가 세계적 수준 선수였다고 생각하는데 더 이상 세계적 선수가 아니다.손흥민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손흥민은 전설이고 그를 사랑한다.그리고 손흥민이 뛸 때 토트넘은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월드클래스는 아니다”고 말했다.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온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전 417경기에 나와 165골 8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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