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 슬픔, 놀람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 문화유산을 깊숙이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수학 기호인 사칙 연산을 활용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문화유산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모든 마음이 모인 '마음의 숲'을 표현한 공간에서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마음의 방울과 숲에 숨어있는 문화유산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뛰어다니거나 춤을 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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