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은 용인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 '제일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일약품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백암공장에서 가창천을 따라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정비에 힘썼다.
또한 제일약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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