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또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합참 "인내심 더 이상 시험하지 말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 또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합참 "인내심 더 이상 시험하지 말라"

북한이 18일 새벽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날려보낸 가운데 합동참모본부가 대북 경고 성명을 발표했다.

합참은 “북한이 우리 군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 새벽 또다시 오물·쓰레기 풍선을 부양했다”면서 “치졸하고 비열한 7000여 개의 오물·쓰레기 풍선을 부양해 우리 국민의 불안과 함께 인적·물적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국빈행사장에도 떨어뜨리는 등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도발 행위를 자행했다”고 규탄했다.

북한은 지난달 24일 풍선을 띄운 이후 약 3주 만에 또 대남 풍선을 부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