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미식으로 사랑받는 홍콩 한 달 살기 정보를 알아본다.
코즈웨이 베이역 도보 6분 거리 번화가에 있는 숙소의 빅토리아 하버 뷰와 클럽하우스 라운지 전용 뷰를 본 이찬원은 연신 감탄하고 김숙은 “너무 센 거 가져왔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특히 톡파원이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에서 1스타를 받은 식당의 딤섬을 맛보고 무아지경 먹방을 펼치자 임태훈 셰프는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호기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