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여성 군 조종사가 배우 송혜교 닮은꼴로 인기를 끌고 있다.
25세의 중국 인민해방군(PLA) 소위 조종사 쉬펑찬이 배우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웨이보)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PLA)의 소위 조종사 쉬펑찬(25)은 ‘송혜교 2.0’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현지에서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쉬펑찬은 2020년 독립 비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최초의 육군 여성 조종사가 됐으며, 2021년에는 중국 인민 해방군 항공학교를 졸업하고 전투 헬리콥터를 조종하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