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결산] ③1년 4개월 남은 WBC와 2028 LA 올림픽…희망은 있다(끝)
국제대회에서 야구대표팀의 계속된 부진이 인기를 누리는 KBO리그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1년 4개월 뒤인 2026년 3월엔 WBC가 열리고, 2028년엔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WBC와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선 2024 프리미어12에서 부상과 수술로 출전하지 못했던 KBO리그 간판선수들이 모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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