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지난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기념해 사단법인 '더함께 새희망'이 주관하는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질병으로부터 취약계층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아기들이 따뜻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동후디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