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가 광군제(11월11일)를 기념해 한국에서 진행한 '현금 1억원 래플' 행사에 27만명이 몰렸다.
1억원의 주인공은 알리익스프레스 앰버서더인 영화배우 탕웨이와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추첨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천111명의 1차 당첨자를 선정해 17일 알리 운빨쇼 오프라인 행사로 초청, 현장에서 탕웨이와 레이 장 대표의 추첨을 통해 1억원 최종 당첨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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