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적정성평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마취 부문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평가는 마취 환자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마취 영역에서의 의료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김봉옥 병원장은 “수술을 많이 하는 인천힘찬종합병원이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100점으로 1등급을 받은 것은 수술의 탁월성은 물론 최고 수준의 마취로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는 병원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종합병원으로서의 역량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최신 의료 기술 도입과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환자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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