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우고추쿠(R-에이스 GP)가 제71회 마카오 그랑프리 포뮬러 리저널 월드컵을 폴 투 피니시로 장식했다.
우고추쿠가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간 뒤 괴테와 레온, 슬레이터와 델리그니가 바짝 붙으면서 2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13랩, SC가 철수하며 4번째로 경기가 재개됐지만 SC가 피트로 들어가기 전 나카무라 진(톰’s 포뮬러)의 경주차가 서행 중에 앞의 머신과 바퀴끼리 충돌해 결국 경기를 포기하고 피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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