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KCC글라스,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 개선 ‘동행’

오스템임플란트와 KCC글라스가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기부 활동을 올해도 실천했다.

기념식에는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 서진호 KCC글라스 상무, 꿈나무의 집 이애순 원장 등이 참석했다.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 본부장은 “꿈나무의 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장애인 생활시설로 지원 부족 문제 등에 따라 안전과 편의성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양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결정하고 함께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향후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