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8일 겨울 한정 메뉴 어리굴젓보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철 맞은 남해안 굴을 공수해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맛을 낸 어리굴젓은 지난 겨울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제철 맞은 싱싱한 남해안 굴로 만든 어리굴젓은 겨울에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라며 "특제 양념을 더해 평소 굴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준비한 겨울의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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