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이창용이 집필한 ‘사랑을 그린 화가들’이 18일 출간됐다.
‘사랑을 그린 화가들’에서는 세계적 화가 7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자신만의 색채로 화폭에 남긴 강렬한 사랑의 흔적을 엿본다.
이 책은 화가들의 사랑과 아픔, 외로움과 상실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을 접하고 그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현대의 해석까지 다채로운 관점으로 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