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곳곳에 떨어진 대북 전단을 공개하며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분노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왼쪽), 대북 풍선 안에 들어있던 초코파이 상자.
한편 북한은 김 부부장의 담화 직후 18일 쓰레기풍선을 또 한번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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