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26)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공동 4위를 뛰어넘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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