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미우새 母子들의 여행이 펼쳐졌다.
한편 “아들의 공개 연애 횟수는 몇 번이냐”라는 난감한 질문에 동건 母와 父 모두 정확히 답을 맞혔고, 스튜디오의 동건 父는 “쟤는 사귀었다 하면 바로 공개하더라.그러더니 지금 의자왕이 됐다”라며 직설을 날렸다.
한편 처음으로 게임에 도전한 허경환은 종국 母의 손을 잡고 “두꺼비 손이 우리 엄마 손이다”라며 자신만만했지만, 안대를 벗고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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