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티아라 왕따설이 다시 재조명되는 가운데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미심장 문구를 남겼다.
17일 티아라 출신 아름은 개인 계정에 "사태 파악을 못하고 계속 열받게 하네 확 다 엎어버릴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 후 티아라 출신 화영은 개인 계정에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해 불씨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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