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전작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을 넘겼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앨범 ‘Happy’가 발매 첫날(15일) 84만 5690장 팔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Happy’는 1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일본, 멕시코, 에콰도르 등 4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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