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라이브→퍼포까지 '美친 성장'…K팝 슈퍼밴드 굳히기 [엑's 초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대선배 윤도현의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슈퍼밴드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올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들의 성장 디스코그라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대가 됐다.
두 발이 여기 있을때도 묶여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느낌이 다르다"며 재차 솔로 무대를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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