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發 고용한파…판매직 11만명 급감, 청년층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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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진發 고용한파…판매직 11만명 급감, 청년층 '직격'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판매직 고용 상황이 코로나19 팬데믹 수준으로 다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율 기준으로도 청년층이 13.5%로 가장 컸다.

건설업도 9만3천명 감소하며 6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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