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처음 A대표팀에 승선한 배준호는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포스트 손흥민’ 경쟁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다.
나아가 지난 14일 쿠웨이트전에서도 손흥민 대신 교체로 투입돼 10분 만에 쐐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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