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30번째 경기에서 50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한국 남자 축구 최다 득점 부문에서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50호 골의 특급 도우미는 동갑내기 이재성(마인츠)이었다.
이강인은 손흥민과 함께 뛴 경기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벌써 3개의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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