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상식 시작 5시간여 전부터 이미 아레나 로비의 티켓 부스는 당일 현장 판매 표를 구매하려는 선착순 줄이 형성됐다.
온라인에서 양일 표가 인기리에 일찍이 매진됐기 때문에 ‘내 가수’를 보고 싶다는 희망으로 일찍이 당일 영종도까지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