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광고를 촬영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광고 들어왔다며?"라며 기쁜 소식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장정윤은 "사람들이 저 닮았다고 그러던데"라고 반응했고, 김승현의 어머니는 "넌 광고 건진 거 없지 않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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