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미군 함정 러브콜' 한화, 육상서도 최첨단 MRO 사업 나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직후 보낸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운영) 러브콜'에 한화그룹 방산 MRO사업 확장 기대감이 커진다.
한화그룹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세계 자주포 시장 점유율은 52%다.
한화시스템 MRO 솔루션의 경우 예민한 전자장비 솔루션 분야의 MRO기술 보유해 경쟁력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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