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결과 종합점수는 평균 47.0점이며, 1등급 우수기관은 895개소(21.8%)이다.
평가기준은 6개이며, 주요 내용은 △우울증 치료 효과나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환자를 주기적으로 재방문하도록 했는지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우울증상을 객관화된 평가도구로 평가했는지, △우울증 재발이 없도록 항우울제를 충분한 기간 동안 꾸준히 복용하도록 처방했는지 등이다.
‘초기평가 시행률’은 44.7%로 1차 대비 13.3%p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